카테고리: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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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법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Learn you a React for good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가장 유명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뽑으라고 하면 어떤 프레임워크들이 나올까요?유명한 자바스크립트 트랜딩 분석 사이트인 stateofjs의 2018년 설문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보아하니 리액트, 뷰, 앵귤러가 상위권에 있네요.뷰와 앵귤러는 각각의 템플릿 문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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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액트를 쓰나요?

이 글은 Learn you a React for good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에는 무엇을 배우든, 배우기 이전에 그 용도와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용도를 모르면 알맞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고,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면 안 쓰느니만 못 하기 때문입니다. 리액트의 용도는 리액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아주 큰 글씨로 써져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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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you a React for good - preface

Learn you a React for good 은 React 튜토리얼 시리즈입니다.제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의 최신 버전인 16.8.1 버전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목차 제목 주제 왜 리액트를 쓰나요? 리액트를 쓰는 이유 새로운 문법을 소개합니다! JSX 컴포넌트 길들이기 컴포넌트 세기의 빅매치: 상속 vs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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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know everything of arguments object

이번 글에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arguments 객체에 대한 깊고도 깊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arguments 객체와 관련된 자바스크립트 퀴즈를 풀어보도록 하지요. 123456function problem1(a, b, c) { arguments[0] = 100; return [a, 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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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el: Event-Driven Reactive Programming Library

저는 리액트의 열렬한 팬입니다. 와! virtual dom! 와! component!리액트의 이러한 개념들은 수많은 개발자들을 매료시켰는데요, 단순히 ‘react‘ 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가 이 사실을 보란듯이 증명해줍니다. 확실히, 리액트의 등장으로 ‘거대한‘ 웹 어플리케이션 제작은 기존보다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리액트가 채택한,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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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using CSS with React

TL;DRReact(혹은 자체적인 Component를 가지고 있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CSS selector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React의 Component에 styling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추가적인 로직이 포함되게 됩니다. 이는 CSS(SCSS)와 Component 사이의 어중간한 분리를 불러일으킵니다(Control cou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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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re you sure?

어제, 페이스북의 그룹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하나 보았었다. 처음에는 오브젝트를 배열의 요소로 알아듣고, 길이가 8, 요소가 8개. 같은 의미입니다. 라고 답변했었는데, 작성자분이 올려주신 사진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출력이 나와 있었다. 오, 세상에. 같은 코드에서 다른 출력이라니. 아무리 자바스크립트가 멍청해도 이 정도는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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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reak statement breaks break statement

최근에, 어떤 분의 프로그램을 고쳐드리면서 매우 재미있는 코드를 보았었습니다. 123456something: { ... if(status === false) break something; else ... } 오, 이런. 저도 자주 보지 못한 코드이기에 스타일을 지적하기 전에 실행을 시켜보았었습니다. 세상에,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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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ace of identifier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식별자는 아주 중요합니다.식별자는 값, 타입 따위에 묶임으로서 궁극적으로 프로그래머가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서 변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아마 여러분들은 자바스크립트를 시작하실 때 변수와 함께 식별자에 대해 배우셨을겁니다.그만큼 이해하기 쉬운 게 바로 식별자인데요.오늘은 이 식별자에 대해 짧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반쪽